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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3일 월요일

Mushnarium 머쉬나리움? 머시나리움? Stage.2


로봇 왕국에 들어가기? 성공? 실패.. Mushnarium Stage No.2


Mushnarium 머쉬나리움? 머시나리움? 은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입니다. 가급적 혼자 스테이지를 해결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풀리지 않을 경우에만 공략을 참고하는 것이 좋죠. 저 역시 되도록 단계별로 힌트를 보여주듯이 공략글을 적어 보려 합니다.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가장 아래에 올려 놓은 영상을 바로 확인해 주세요.

Stage 1 에서 몸통을 완성하면 로봇 왕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쫄래 쫄래 걸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stage 2 에서는 로봇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시도하게 됩니다. 뒤따라 오는 로봇을 잘 관찰하면 어느 누구나 어떡해 해야 할지 감이 확 옵니다. 당연히.. 따라해야 겠죠 ?.

2번 스테이지는 행동반경이 그닥 크지 않고, 획득해야 할 아이템의 특성도 두드러져서 금방 해결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뒤따라 오는 로봇을 유심히 관찰 했다면 충분히 변장(?)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힌트 그림


이미 앞서 갔던 로봇의 생김새를 기억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힌트를 한번 더 봐줘야겠죠. 힌트를 보면 앞서 갔던 로봇의 가장 눈에 띄었던 모자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란색 꼬깔에 전구가 박혀 있죠. 이번 스테이지에서 이 그림 만으로 어떡해 모자를 만들어야 할지 눈치 채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파란색 꼬깔 모자 + 전구 를 기억하시고 문제를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스크린 샷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획득해야 할 아이템


앞서 1. 힌트 그림 을 통해서 해결이 되지 않았다면 이번 스크린 샷을 참고해 주세요. 빨간색 화살표는 이번 스테이지 에서 문제를 해결할 모든 아이템 및 사용해야 할 아이템 들입니다.
이 중에서는 획득해서 아이템 끼리 조합해야 하는 아이템도 존재합니다. 모든 아이템을 조합 했다면 몸을 길게 늘어 뜨린 후 줄에 매달린 옷걸이를 잡아 당겨주면 이번 스테이지는 끝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힌트는 자세히 보면 빨간색과 하얀색 꼬깔이 여러개 있다는 것 과 전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둥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 입니다.
전구를 획득하기 위해 해야할 행동 과 꼬깔 모자를 파란색으로 어떡해 만들어야 할지 에 중점을 두고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플레이 영상


마지막으로 공략에 성공한 플레이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막상 한번 해보면 그닥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빨간색 줄무늬 꼬깔을 획득하자 마자 바로 써 봤는데요. 꼭 바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서 파란색 물감을 사용하여 모자도 파란색으로 바꾸고 모자와 전구를 합치는 방법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순서대로 해결 방법을 적고자 노력 하였는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ushnarium 머쉬나리움? 머시나리움? Stage.1


로봇 세상속으로. 그 세상속 이야기를 보다. Mushnarium Stage No.1


평소 퍼즐류를 좋아하는 직장동료와 게임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추천하는 게임 이라며 Mushnarium 을 소개해 줬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잘 다룰 줄 아는 이 친구는 어느 정도 논리적으로 생각해야만 클리어할 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결제하고 다운 받았습니다.
Mushnarium 으로 검색 해보면 Amanita Design 아마니타 디자인 에서 개발했다는 사실과 2009년 10월 16일에 첫 출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래는 PC 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 ios 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Amanita Design 은 체코 개발 스튜디오 로 게임 개발 뿐 아니라 장.단편 영화, 뮤직비디오, 플레시 웹 등의 작업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작은 규모의 개발사인 듯 합니다.

Mushnarium 은 일러스트를 보는 듯한 그래픽은 뭔가.. 상당히 고전적이면서도 교묘하게 신비롭다. 할 수 있을만큼 매력적입니다. 2009 인디 게임 페스티벌 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할만 하죠.

디자인이 Mushnarium 과 다른 플래시 인디 게임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배경은 19세기 이지만 로봇이 등장하면서 고풍스러우면서 SF 느낌이 나는 스팀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둔 이 게임은 대사가 단 한마디도 들어가지 않아도 어떤 내용인지 알기 쉽고, 대사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Mushnarium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는 듯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힌트마저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것에서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Stage No.1
 처음 실행 시키면,, 딱 봐도 로봇 왕국인 곳에서 우주선이 발사됩니다. 그리고 이 우주선의 쓰레기들은 쓰레기장에 버려지게 되죠. 쓰레기 더미 안에 있는 작은 로봇이 이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첫번째 스테이지는 일종의 튜토리얼 입니다. 아주 친절하게 어떡해 할지 알려주죠. 잘 생각하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가급적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템을 획득하게 되면 상단의 검은 부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스테이지의 힌트를 그림으로 보여주게 되죠.
첫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조각난 몸통을 모아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머리와 몸통은 단 몇 번의 터치 만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죠. 시작한 지점 바로 머리 위로 인형이 하나 있는데, 머리를 터치하고 위로 쭉 늘어 뜨려 인형을 획득한 후 돌아다니는 쥐에게 주면 팔 하나를 가져다 줍니다.

힌트를 보면 물 웅덩이 안에 나머지 팔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웅덩이 앞에 서 있는 기둥을 터치하여 살짝 기울입니다. 그리고 자석과 로프를 획득한 후 두개를 합쳐서 기울인 기둥으로 드래그를 하면 웅덩이 안에서 나머지 팔 한쪽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장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죠.

버려진 쓰레기장에서 다시 로봇왕국 으로 걸어들어가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클리어 하다보면 스토리를 알게 되겠죠.